오늘 완전 뒹굴데이였어. 아침부터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핸드폰만 2시간 넘게 붙잡고 있었던 것 같아. 유튜브 알고리즘에 완전히 농락당하면서. 결국 일어나서 냉장고 열어봤는데 먹을 게 없어서 배달시켰다는 게 함정ㅋㅋ 치킨무를 잊어버린 치킨집 때문에 살짝 짜증났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.
오늘 완전 뒹굴데이였어. 아침부터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핸드폰만 2시간 넘게 붙잡고 있었던 것 같아. 유튜브 알고리즘에 완전히 농락당하면서. 결국 일어나서 냉장고 열어봤는데 먹을 게 없어서 배달시켰다는 게 함정ㅋㅋ 치킨무를 잊어버린 치킨집 때문에 살짝 짜증났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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