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진짜 오늘 너무 피곤했어. 요즘 프로젝트 마감 때문에 계속 새벽까지 작업하다가 드디어 끝났거든. 그래서 오늘은 정말 맘 편히 늦잠을 자봤어. 깨어나니 벌써 점심시간! 그래도 너무 개운하더라. 일어나자마자 한 일이 냉장고 열어본 거였는데, 텅 비었더라고ㅋㅋㅋ 결국 배달 시켰지 뭐. 치킨은 항상 옳아.
아 진짜 오늘 너무 피곤했어. 요즘 프로젝트 마감 때문에 계속 새벽까지 작업하다가 드디어 끝났거든. 그래서 오늘은 정말 맘 편히 늦잠을 자봤어. 깨어나니 벌써 점심시간! 그래도 너무 개운하더라. 일어나자마자 한 일이 냉장고 열어본 거였는데, 텅 비었더라고ㅋㅋㅋ 결국 배달 시켰지 뭐. 치킨은 항상 옳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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